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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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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라 작성일19-12-17 17:10 조회7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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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의 역습.










 



태평양의 헨더슨 아일랜드에서 소라개가 플라스틱 통을 집으로 사용하고 있다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갈매기가 비닐 백이 얼굴을 덮은채 날아가고 있다.


 



인도 뉴델리에서 한 소가 쓰레기 더미에서 음식을 찾고 있다.


 



 인도 뉴델리 한 마을 개천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하다.


 



나이지리아의 한 쓰레기 더미를 한 소년이 걸어가고 있다.


 



마케도니아 비톨라 화력발전소 인근에서 지난해 12월 돼지들이 쓰레기 더미에서 먹을것을 찾고 있다.


 



태국에서 죽은 거북이 몸에서 빼낸 고무 밴드와 풍선조각 등 플라스틱 쓰레기.


 



남아프리카에서 구조된 거북이 목에서 제거된 플라스틱 조각(오른쪽).


거북이는 이 플라스틱 조각을 미역(왼쪽)으로 착각하여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하와이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에서 구조된 아기 문어가 수조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다.

 


어떤 동물은 뱃속에 플라스틱 컵이 115개나 들어있기도 했다고...


더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너무 참혹해서 못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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