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닥터헬기 파손 사건 용의자 3명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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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라 작성일20-02-10 02:29 조회9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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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닥터헬기 파손 사건 용의자 3명 근황




사진 - 사건 이후 인터뷰]
상황 요약
1. 단국대학교 닥터헬기에 남자 3명이 가서 올라가고 방방뛰고 재밌게 놀았음
2. 남자 3명은 그 다음날 체포 됨
3. 응급헬기 특성상 응급환자 긴급 수송 및 수술 전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고가 장비가 많음
4. 당초 병원과 헬기회사에서 예상 수리 비용은 21억이라고 얘기했고 언론사들은 이를 보도했음
5. 다만 검찰은 직접 파손된 부품 10억2800만원을 적용함
6. 먼저 보험사가 닥터헬기 수리비를 지불했고 용의자 3명에게 구상권을 청구함.
7. 이 3명은 월급이 차압됐고 최저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보험사가 가져가는 중.
결론 - 술 마시고 취했으면 조용히 집에 가서 잠을 자는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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