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노기 카나의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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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라 작성일20-01-23 17:24 조회1,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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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기획 모모짱의 대식퀸의 길. 만두 100개를 눈 앞에 두고 즐거워하는 노꼴갑.
AV계의 소문난 대식가는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잘먹는 AV배우라고 하면 단연 모모노기 카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 말로도 스모선수까지는 무리여도 럭비부정도까지는 먹을 수 있다하니,
모모노기한테 많이 먹어보라고 하면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라는,
정신나간 발상에서 시작 된 전설의 기획 모모짱의 대식퀸의 길.
작은 체구의 모모노기는 과연 어디까지 먹을 수 있을까.

많이 먹는 기획이라고 하니 시작부터 신나있는 튜닝전의 노꼴갑찡

오늘 도전 할 식당은 중국집.

메뉴를 보여주는 노꼴갑찡
오른쪽에 어마무시한 존재감을 뽐내는 녀석이 있는데

짠


전나 큰 만두 점보만두.
일반 만두 100개 분량의 초대형 점보만두.


꺼라위키에 의하면 정준하가 먹고 뻗었다는 2.6Kg짜리 초대형만두 점보만두라고 합니다.

모모노기 : 전나 크네요 TV에서 많이 봤습니다.
전나 크다며 놀라는 모모노기.

그럼 오늘 도전 할 메뉴는 점보만두?
가 아니라

그 옆에 있는 만두 100개.

점보만두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위용을 뽐내고 있는 만두 100개(2.5Kg)

모모노기 : 자 그럼 지금부터 먹어보겠습니다.

모모노기 : 레츠고~


가게에 들어가는 모습도 카와이하네요


쓸데없는 가게소개.


모모노기 : 자 여기있는 메뉴가 만두 100개입니다.

만두 LV.100 (2.5Kg)

모모노기 : 놀랍네요 만두 100개를 보는건 처음인데요


냄새를 맡더니 배고프다고 하는 모모노기.


모모노기 : 여기있는 교자 100개 2.5kg를


모모노기 : 한시간안에 다 먹으면 이게 무료라고 합니다.

가난한 스카파의 제작비를 위해서라도 1시간안에 다 먹어야하는 노꼴갑찡.

모모노기 : 그럼 다 먹을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모모노기 : 그럼 잘 먹겠습니다.

위꼴을 잘아는 꼴잘알 노꼴갑.


구와아아악 갸아아아악.

먹는 모습도 카와이하네요



모모노기 : 겉에가 쫄깃쫄깃해서 맛있습니다.

PD : 모모짱 1시간안에 만두 100개 다 먹으려면 1개에 몇초씩 걸려야 하는지 알고 있어요?

두뇌 풀가동

모모노기 : 1시간에 60분이니까 60분... 3600초...


모모노기 : 1개에 36초인가요?

정답을 맞추고 놀람.
기적의 수학가 모모노기 선생님

모모노기 : 빨리 먹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고추기름 추가하는 모모노기.

PD : 매운건 잘 먹나요?

모모노기 : 매운건 특별히 좋아하는건 아닌데


모모노기 : 교자를 먹을때는 고추기름이 맛있습니다.

고추기름을 좋아하는 모모노기.


잘먹음.


PD : 10분동안 14개 드셨습니다.

귀여워서 캡쳐해봄.

10분동안 14개를 먹은 모모노기 남은 시간동안 과연 교자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인가.


14개 먹었다는 말에 역시 2.5kg이라며 놀라는 모모노기.




먹는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PD : 교자 100개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점장 : 3명이서 30분동안 만들고 있습니다.


30분 걸리거나 말거나 기계적인 리액션 후 제작비를 위해 열심히 먹는 모모노기.

PD : 교자는 하루에 얼마나 나가나요?

점장 : 하루에 400개정도 나갑니다

모모노기 : 에 스고이~

영혼없는 리액션 후 하루 판매량의 4분의 1을 다시 먹기 시작하는 모모노기.

또 귀여워서 캡쳐해봄



여기서부터는 지루한 관계로 빨리감기.


조금씩 줄어가는 만두.

30분 지나서 중간점검.

절반정도 남음.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먹는 모모노기.

PD : 그럼 여기서 교자 속재료를 맞추는 퀴즈.

분량 떼우려고 별걸 다 시키는 PD 양반.

모모노기 : 교자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모모노기 : 다진고기!

정답

모모노기 : 부추!

정답

모모노기 : 양파?
앞니가 전나게 크네요.

틀림

모모노기 : 두부?

또 틀림.


정답은 다진고기 부추 쌈배추 양배추

귀여워서 캡쳐해봄 3번째




많이 먹는데도 뭐가 들어갔는지 모른다며 부끄러워하는 모모노기.


분량을 뽑았으니 또 빨리감기.


점점 바닥이 보이는 만두탑.


5개 남았다.



50분이 지나서 5개 남겨놓고 배가 꽉 차서 배부르다는 모모노기.

배부르다면서 고추기름을 따르는 정직한 손.


하나 남았다.

모모노기 : 마지막 남은 하나! 잘먹겠습니다.

구와아아악 갸아아아악2



마지막 하나남은 교자까지 완식 후.



접시를 들고 자랑하는 모모노기.


교자를 해치운 소감을 말하는 모모노기.

거만한 자세가 식탁 앞 여포같네요.


모모노기 : 자 그래서 교자 100개 60분 완식도전.

모모노기 : 잘 먹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모모노기의 위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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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점보만두(2.6Kg) 대신 만두 100개(2.5Kg)를 먹어치운 모모노기.
완식인증 후 뭘 또 먹으러 갔다고 하는데...

만두 100개를 해치운 모모노기.
사인까지 해 놓고 유유히 가게를 나와

빙수?

3시간전에 만두 2.5Kg을 먹어서 배부르다며 힘들어하던 모모노기는,

후식으로 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배불러서 2개밖에 못 먹었다며 슬퍼하며.
3그릇을 먹었습니다.
단순히 결승전이 너무 한번 오늘은 눈물이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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